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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레이션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에서 진행되었던 행사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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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문학]별 하나에 시와
한줄소개 시문학자료실 11월 북큐레이션 "별 하나에 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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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인스타LIVE로 진행되는


<사라져가는 시를 위한 시인들의 이야기> +김현, 문태준, 신미나 시인+

http://www.nslib.or.kr/culture/event.asp?mode=view&lecture_seq=527
링크를 클릭하면 프로그램 신청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내를 건너서 문학수다> +정지향 상주작가, 남궁인 작가/의사, 성동혁 시인, 임현 소설가, 생각의 여름+

http://www.nslib.or.kr/culture/event.asp?mode=view&lecture_seq=522

링크를 클릭하면 프로그램 신청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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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도서는 모두 대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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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학자료실 북 큐레이션
“ 별 하나에 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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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리고 시인 2 -별 하나에 시, 그리고 시인.

 

11월 시문학자료실에서는 시인이 생각하는 '시'와 '시인'에 이어
시와 함께 시인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계절이 지나가는 요즘 별 하나에 시,
그리고 별 하나에 시인의 이름을 세어보세요.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윤동주 「별 헤는 밤」 ―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中

 

-윤동주-

1917년 ~ 1945년
일제강점기 개인과 민족의 고뇌를 시로 승화시킨 민족시인
유고시집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시대정신과 자아성찰, 예술성을 크게 인정받고 있다.
시 〈새로운 길〉의 첫 구절 ‘내를 건너서 숲으로’는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의 이름이 되었다.

주요 시집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유고시집)

 


 


“한 계절의 모퉁이에
그대 다정하게 서 계시어
춥지 않아도 되니
이 가을은 얼마나 근사한지요”
김용택 「해 지는 들길에서」  ― 시집 『집』 中

 

-김용택-
1948년 ~
1982년 창작과 비평사 《21인 신작시집》에 시 《섬진강》을 발표하며 등단
2009년까지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농촌시, 서정시, 동시, 시선집, 산문 등 다양한 작품을 쓰고 있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정서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요 시집 : 섬진강, 꽃산 가는 길, 콩, 너는 죽었다,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등


“고양이 귀를
살짝 잡았다가 놓듯이
서리,라는 말이
천천히 녹도록 내버려뒀을 뿐인데”
신미나 「아무 데도 가지 않는 기차」  ―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 中

 

“별빛도 흔들리며 곧은 것이다 여기 오는 동안
무한대의 굴절과 저항을 견디며”
문동만 「그네」  ― 시집 김현_『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 中

 


 

 

“한 사람을 남겨두고 우리는 돌아갔다. 잠깐 비가 왔다. 차창에 맺힌 물방울들이 부서지면서 점선이 되어갔다. 침묵을 깨고 누군가 말했다. 오늘은 우리가 함께 가방을 쌌다고. 여행을 떠나지는 않았지만 가방을 싸두었다고.”
임솔아 「겟패킹」  ― 시집 『겟패킹』 中

 

“당신이 옆집에 살았으면 좋겠다
종량제 봉투 안에 가득 찬 악몽을 들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눈인사를 할 수 있도록”
성동혁 「口」  ― 시집 『6』 中

 

 

 


“세상에 와서
내가 하는 말 가운데서
가장 고운 말을
너에게 들려주고 싶다”
나태주 「너를 두고」  ― 시집 『나태주 연필화 시집』 中


-나태주-
1945년 ~
1997년 시 《대숲 아래서》가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
2007년까지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우리 주변에 있는 것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서정적으로 표현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시집 : 대숲 아래서, 꽃을 보듯 너를 본다, 틀렸다, 마음이 살짝 기운다 등

 

“그래도 걱정하지 마
온 대지를 비추는 햇살도 네 것이고
꽃잎 끝에 스치는 바람도 네 친구이니까
그리고 슬퍼하지도 마
슬픔은 꽃을 피울 때부터 네 것이 아니었으니까.”
정여민 「노란 민들레」  ― 시집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中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김소월 「진달래꽃」  ― 시집 전국국어교사모임_『김소월을 읽다』 中

 

“나는 아름다움으로 북적이다 죽으리라
아름다움이 내게 자비를 베풀기를
내가 오늘 숨을 거둔다 해도
당신 앞이라면─”
에밀리 디킨슨 「나는 아름다움으로 북적이다 죽으리라」  ― 시집 『마녀의 마법에는 계보가 없다』 中

 

-에밀리 디킨슨-

1830년 ~1886년 (미국)

1950년에 와서야 주목받기 시작한 시인이지만 시의 다양한 주제와 간결한 단어, 창조적인 표현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주요 시집 : 에밀리 디킨슨 시 전집 (유고시집)

 

“모든 사랑은 익사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흰 종이배처럼
붉은 물 위를 흘러가며
나는 그것을 배웠다”
진은영 「오필리아」  ― 시집 『훔쳐가는 노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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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인스타LIVE로 진행되는


<사라져가는 시를 위한 시인들의 이야기> +김현, 문태준, 신미나 시인+

http://www.nslib.or.kr/culture/event.asp?mode=view&lecture_seq=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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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 건너서 문학수다> +정지향 상주작가, 남궁인 작가/의사, 성동혁 시인, 임현 소설가, 생각의 여름+

http://www.nslib.or.kr/culture/event.asp?mode=view&lecture_seq=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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