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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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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린이] 달라도 우리는 친구
한줄소개 달라도 우리는 친구
첨부파일 첨부파일kakaotalk_20200513_215653329_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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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들 다 만나고 오겠네 ♬


우리의 발걸음이 커서 다 만나고 오면 좋을텐데...

우리는 아직 자라고 있는 중이니까

먼저 책으로 만나요!


5월의 주제는 '달라도 우리는 친구'예요.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친구들의 이야기, 

나와 조금 다른 세상의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소개해요.


이렇게 달라도 우리는 언제나 친구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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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르는 버스 /  맷 데 라 페냐 지음


- 버스를 기다리는 버스정류장, 버스 안에서 우리는 우리가 모르는 다양한 사람들과 마주치게 돼요. 주인공 시에라가 할머니와 함께 가는 길에서 만난 버스 안 다양한 사람들과 일상 속에서 알게된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예요. 친구들도 버스에서 만난 사람들 중에서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나요? 매일 걷는 길이나 타고 다니는 버스 안에서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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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 어디까지 가 봤니? / 미아 카사니 글


- 일본의 도쿄, 프랑스의 알자스, 노르웨이의 베르겐, 멕시코의 오아하카 등 세계 도시 속 시장을 소개한 책이예요. 시장의 대표적인 상품과 상점들에 대한 이야기와 책장마다 그림에서 찾아볼 수 있는 퀴즈를 풀면서 그 나라와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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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복숭이 형 / 심보영 지음


- 형이랑 수영장에 같이 갔는데 형은 수영장에 들어갈 수 없대요. 왜냐하면 털이 너무 많기 때문이래요. 나는 그냥 형이랑 놀고 싶을뿐인데... 그래도 형을 웃길 수 있는 건 제일 잘 할 수 있어요. 형이 웃으면 반짝반짝 빛이 나거든요. 다른 사람이랑 조금 달라서 특별한 우리 형과 내 이야기를 들어볼래요?





커다란 포옹 / 제롬 뤼예 지음


-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동그라미가 가득 나오는 책인데요, 빨간 동그라미 파란 동그라미 노란 동그라미가 누구인지 한번 맞춰보세요! 각자 다른 색을 가진 동그라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동그라미들은 한 가득 동그라미가 되어 행복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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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외국인 / 줄리안 무어 지음


- 우리나라는 모두 같은 한국어를 쓰는데 지역마다 같은 단어를 다른 말로 부르기도 해요. 경상도에서는 가위를 가세나 가시기라고 부르고요, 강원도에서는 언니를 성님이라고 부르고, 제주도에서는 안녕하세요를 혼저옵소라고 말해요. 이처럼 우리도 사는 지역에 따라서 말이나 경험하는 문화가 다르기도 해요. 그래도 우리는 우리일뿐이죠. 


가끔 주위에 엄마나 아빠가 외국인인 친구들을 만나기도 해요. 

이 책은 외국인 엄마를 둔 친구들의 이야기인데요, 엄마 나라의 다양한 문화, 언어와 풍습, 먹는 음식까지 우리와 달라도 엄마는 언제나 엄마일뿐이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말이 다르고 모습이 달라도 우리가 우리일뿐인것처럼, 엄마도 언제나 엄마일뿐이예요.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엄마들을 만나볼까요?





쫌 이상한 사람들 / 미겔 탕코 지음


- 어떤 말이나 행동을 했는데 주위에서 너 좀 이상해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나요? 여기 그런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이 잔뜩 있어요! 자기 편이 졌는데도 상대에게 축하 박수를 보내서 우리편에게 눈총을 받기도 하고, 모두가 좋아하지 않는 곡을 선정해서 관객이 없는 무대에서 내가 연주하고 싶은 곡을 연주하기도 하고, 바닷가에서는 꼭 다른 사람들이 남기고 간 파도에 지워지지 않은 발자국만 따라 걷기도 하죠. 하지만 우린 알고 있어요. 이 사람들 때문에 어쩌면 어떤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요. 조금 이상하지만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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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완의 여행 / 파트레시아 데 아리아스 지음


- 정든 집과 가족을 두고 혼자 길을 떠나야만 했던 난민 소년 마르완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사랑하는 가족과 고양이, 정원과 햇살 모두 추억이 되었지만, 국경을 지나 다른 마을에서 언젠가 다시 돌아갈 그 곳을 떠올리며 희망을 가져요. 난민이라고 하면 우리와 다른 '남'이라고 생각했는데, 마르완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나면 우리와 같은, 평화로운 일상을 소중히 여기는 '이웃'임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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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다음 달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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